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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똑같다

Peas in a Pod

천에 피그먼트 프린트, 휴지심, 휴지걸이_7000cm x 11cm, 가변 크기_2010/2013

pigment print on fabric, paper tube, toilet paper holder_7000cm x 11cm, variable dimensions_2010/2013

정치 비판을 표방하지만 정치적 무관심을 조장하는 말 "정치인은 다 똑같다"를 비트는 작품이다. 네 단계의 몽타주로 남한 국회의원과 북한 국가주석을 연결했다. 그리고 이것을 산업적 형태로 무수히 반복시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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